시작하는 노트
2022

36% 패션 : 끝까지 입다

랩 운영단체
다시입다연구소 더 많은 옷이 다시 입혀져 매립이나 소각되어 폐기되는 일을 최대한으로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, 다시입는(WearAgain) 패션문화를 제안하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만듭니다.
이메일
wearagain@naver.com
랩장
정주연
랩 활동
21%파티에서 교환되지 않는 36%의 옷, 교환에 성공하려면? 옷장 속 안 입는 옷의 평균 비율은 21%. 그 21%의 옷을 교화하는 파티에 모인 옷 중 교환에 성공하지 않는 옷 36%. 재착용되지 못하는 옷 36%의 교환율을 높이고, 수명이 다할 때까지 입혀질 모든 가능성을 실험하고 연구한다.
랩 참여연구원
의류 수선에 관심있는 시민
랩 탐구 과정
랩 인터뷰(full)

프랑스에서는 지난 2020년 1월, ‘폐기 방지와 순환경제법안’을 통과시켰습니다. 세계 최초로 의류, 신발, 화장품 등 팔리지 않는 재고품의 폐기를 법적으로 금지하는 나라가 된 것이죠. 현재로선 지구를 위한 옷은 없습니다. 결론은 다시 입는 것입니다. 다시입기가 실험이 아니라 생활이, 재고 의류는 폐기가 아니라 순환이 되길 바랍니다.” 랩장 정주연

<36%패션> 전시

탐구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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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연구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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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36%패션 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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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전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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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순환랩_36%패션 랩기획서_다시입다연구소.pdf
468.2KB
 출처 표기 : 자료 활용·인용시 ‘출처:순환랩 아카이브www.artecirculab.net